포스코DX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무정전 상태를 유지하며, 외부 재해로부터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내진성, 안정성, 보안 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. 포스코DX는 2010년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이 합병하여 새롭게 출범한 기업으로, 두 기업의 중요한 날짜들(창립기념일, 합병일)을 바코드 형태로 입면 디자인에 반영하였다. 또한, 이 바코드형 입면을 통해 야간에 내부의 불빛이 분출되어 365일 꺼지지 않고 쉼 없이 움직이는 데이터센터의 역동성을 강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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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분야디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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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도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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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주처포스코D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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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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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도데이터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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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면적7,742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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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모지상4층
